케이뱅크가 두 번째 천만은행 페스타로 은행권 최고 금리 연 5%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케이뱅크는 지난 5일부터 2주간 실시한 천만 원이 담긴 골든 쿠폰프로모션에 이어 두 번째 천만은행 페스타를 준비했습니다. 선착순이며, 가능 인원이 다 모이면 조기종료가 된다고 합니다. 가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서둘러야 합니다.
신청기간
- '24. 3. 20(수) ~ 4. 3(수)까지
- 단, 응모 가능 인원수 마감 시 조기종료
예금금리
- 최고 연 5%, (기본 연 3.6%+우대금리 연 1.40%, 가입기간 6개월 고정, 천만 원 한도, 세전)
당첨자 발표
- '24. 4. 5.(금)
코드를 이용한 상품가입기간
- '24. 4. 5.(금) 당첨자 발표 이후부터 '24. 4. 12.(금)까지
이자 계산방법
- 입금일부터 해지일 전일까지의 기간에 대하여 약정이율로 셈한 후 합산
- 1,000만 원, 6개월 가입 시, 세전 250,684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연 5% 적용 시, '24. 4. 5. 가입기준)
※ 코드 K 정기예금의 이자 지급은 만기일시지급합니다.
※ 부분인출:2회 가능, 중도해지 금리적용 합니다.
케이뱅크 전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며 응모 후 당첨이 되면 최고 연 5%의 파격적인 정기예금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응모는 20일부터 시작되며 응모 가능 인원수가 다 차면 마감됩니다.
응모 제한 인원은 기존고객은 10만 명까지며, 20일 이후 신규고객은 2만 5천 명까지입니다. 이 중 기존과 신규 고객 각각 5 천명씩 추첨해 총 1만 명에게 연 5% 금리우대 코드가 발급됩니다. 당첨자는 오는 5일에 발표 예정입니다.
당첨된 고객은 금리우대 코드를 가입 시 입력하면 6개월 기본금리 연 3.6%에 우대금리 연 1.4%가 적용돼 최고 연 5%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기간은 6개월이며 1명당 가입한도는 1000만 원이다. 중도해지 후 재가입은 불가합니다.
가입한도인 1000만 원까지 넣는다면 6개월 후에 세후 이자로 21만 15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최근 수신 금리가 떨어지고 있는 추세에 은행권 최고 금리 특판입니다. 은행연합회 정기예금 금리 비교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정기예금 최고금리(6개월 물)는 연 3% 후반 대입니다.
이벤트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응모를 한 후 주변 지인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됩니다. 이벤트 공유하기 기능으로 링크를 공유하면 응모 2회로 인정되며, 응모 인정은 2회까지 제한됩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1000만 명의 선택을 받은 케이뱅크가 고객 감사에 보답하고 최근 고금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최고 연 5%의 역대급 금리를 준비했다며, 빠른 응모 신청으로 고금리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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